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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북폭설, 핵항모 한반도로 오는 이유

전쟁은 정말 할수만 있다면 막아야 합니다.  너무나도 막대한 피해와 슬픔들이 있기 때문이죠.....   트럼프가 중국에서 회담중에 시리아 공습을 말했다네요. 트럼프 이 사람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만큼이나 전쟁 좋아 하나봅니다. 미국 공화당 집권하면 미군들은 피곤합니다. 어디서 보니 4월 북폭썰이 찌라시로 풀렸다. 그러는데 진실여부는 모르겠고요 트럼프 지금까지 한 행동으로 보건데 중국에서 회담하며 북족 핵, 장거리 미사일 실험 못 막으면 독자적으로 하겠다 라고 한게 무슨뜻일까? 중국 니네가 못하니 미국이 직접 핵시설 및 미사일 시설 폭격 하겠다는 거죠. 그런데, 미국이 북한에 폭격을 가하면 북한의 미사일과 장사정포가 서울로 날아오게 될 확률이 높고 그말은 전면전 양상이 될 수도 있죠 그러면 미국은 대사관을 통해서 자국 국민들을 대피시킬겁니다. 만일, 이런 지시가 내려오던지  그러니까 학원 강사들이 출근을 단체로 하지 않던지 미 군무원 가족들이 어디 대피장소로 이동한다던지.... 항공모함이 그래서 필요할 수도... 그러면 북폭썰이 썰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 예감이 너무 좋지 않은 사업가네요... 정은이가 나이가 어려 뭘 모르나 보네요,,,, 그 혼란한 틈을 타 반대세력이 정은이 죽이면 이거 끝납니다. 미국은 이것을 노릴수도 있죠. 별로 안좋은 상황 1. 핵 항모 한반도로 이동 2. 우다웨이 방한 3. 중국 병력 15만 북한과 경계지역으로 이동 4. 중국과 회담중 시리아 공습 5. 트럼프.... 뭔짓 할지 모르는 무모한 성격 (미국의 이익이 된다면 뭐든 할 인간) 6. 김정은.... 뭘 모르는 권좌의 사람 (한번 더 쏘면 북한 날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