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ife in Mongolia 행복한 몽골

For evangelizing the Central Asia, I believe Mongolia is best place because until now it is no persecution of Christianity. But recently Mongol government does not want to give NGO visa and religion visa. Mongolia's main religion is Buddhism and Shamanism. Many of missionaries in MG are NGO visa for mission work, it will be not easy get visa but if your NGO has over 20 local workers.. It is possible to get the Visa... It means you need to pay money for 20 workers.. When I read the bible, Hebrew Ch 11... there are many names who served the Lord with all there heart. It is called 'believer'... it is true Christianity. Please pray for Mongolia .. there will be good evangelist for central asia. Mongolian believers are so strong.. they knew that how can survive at the desert, steppe.. I want to train them for evangelizing Central Asia. My group is so small but will be many...like Cell... I don't want to build a big church but to separate every where... for

In summer season many travlers visit in Mongolia for tracking, going to Khupsgul or going to gobi desert... When you come to Ulaan batar, find good guest house. I went to some places, golden gobi guest house, UB guest house, and Khongor guest house. The best one is golden gobi.. It is so clear and beside UB department store...But if you are foreigner be careful there is many snatcher around UB department. I heard many bad news from travelers who were in shopping but lost many things even bag... If you want to go to shopping, forget your precious things with in you.. And your passport and purse are always keeping your guest house. Do not go around alone,,, Mongolian peaple are kind but they want your money... But if you go to rural area, it is so naive .. People are different.. Gobi tour needs good driver and good place for sleeping. I recommend guest house' program. there is many reasons ... On the road the car is often broken so need car expert.. But guest house al

몽골 사람들은 종교성이 강한 듯 하다... 가는 길 곳곳에 어워라는 돌무더기가 있어 잠시 차에서 내려 주위를 돌며 기도를 하고 혹은 그곳에 물이나, 보드카, 혹은 돈을 살짝 넣어두고 기도를 한다. 몽골어 공부할때 선생님에게 이 돈을 가져가도 되냐고 했더니 이곳에 있는 돈은 가져가면 안된단다. 그래서 예전에 나는 한국에도 이와 비슷하게 된 것이 있는데.. (연못 같은 곳에 돈을 던져 넣는) 산위에 작게 만든 무슨 소원비는 곳 하고 등산객들이 동전을 던져 넣게 되어 있어 그곳에 있던 동전을 가져왔었다. 고 했더니 그러면 안된다고... 또, 길거리에 나무에 푸른천을 둘러 놓고 기도문을 적든지 그곳에서 잠시 기도를 한다. 예전 우리 조상들이 서낭당이나 마을 입구 큰 나무를 신성시해서 기도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무당과 몽골 무당이 닮은점이 많다. 어제 교회에서 빠스카 라는 분은 젊었을때 무당, 샤머니즘을 믿어 그렇게 살다가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단다. 앞으로 자기 인생을 주님만을 섬기며 살고 싶단다. 화물차로 짐을 옮겨주는 직업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 마침 짐을 붙인게 있는데 큰 박스 6개나 되니 짐차가 필요하긴 하다. 그때 전화해야지... 산에 올라가면 더하다. 나무마다 희고 푸른천을 둘러 놓고 바위에다가 촛불 켜 놓고 예전 우리나라도 무당들이 굿을 하고 하는 것처럼 곳곳에 그런 흔적들이 많다. 고비사막 투어에도 신성한 바위를 무슨 문화재 같이 모시고 그곳에서도 굿판을 벌이는 무당들이 있고 사람들은 자기 소원을 빌러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찾는다. 일년에 세번 방문하면 소원이 성취된다나.... 가는 길이 힘들어 세번 찾아가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나.... 며칠전 미국 가정에 놀러 갔는데 몽골 아줌마가 아들과 놀러 왔다. 그분이 자기도 한국 선교사님이 하는 교회에 다닌다는데 이름이 좀 이상하다. 그래, 이단이었다. 안상홍을 재림주로 믿는 이단이다. 그런데 재림주 안상홍이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