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중의 하나는 부자는 되고 싶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은 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다 부자 되기를 원하고 하면서 부자를 욕한다.
이것이 한국 사람들의 이중성이다.
즉, 내가 하면 요령이고 남이하면 불법이라는 생각이 만연하여 참 어리석을 따름이다.
그런데 책들을 보면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구가 되고 그들이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관리하는지 배우라 한다.
그래서 일단 중요한 제안을 하나 하자면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첫번째는 책을 읽으며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성공기를 이루어갔는지 배우라는 것
두번째는 친구를 두라는 것이다.
그러면 작지만 뭔가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잊지 말라, 아무리 인생이 노력을 해도 하나님이 도우지 않으시면 다 그르친다.
그래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 하늘이 하나님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때 겸손해 지고 다른 사람도 돌보게 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이 막대한 부를 모아 최고의 갑부라고 하지만 감세정책을 반대하고 상속세 폐지를 반대한단다. 우리나라는 좀 그런 철학을 배워야 한다.
그럼,,, 부자 되기 위한 첫번째 단추는 무어라 하면 좋을까
1. 공부
2. 공부하면 지켜야 할 것이 카드를 없애라. 이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하나같이 말한다.
3. 결혼전 월급의 50%를 저축하라는 것이다. 즉 이것도 몫돈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이다.
70% 저축하라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빡빡한 거 같다.
4. 검약하는 생활을 온 생활에 생활화 하는 것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던가... 그런 정신이 중요하다.
5. 자동차를 사는 순가 돈 모으기가 힘들다. 결혼하면 차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더라.
하지만 결혼 전에는 그 필요성이 적다는 것이다.
이제 어느 정도 몫돈이 생기면 많은 젊은 사람들은 주식에 투자하던데,,, 주식 투자의 귀재들은 투자할 회사를 조사해 보고 직접 방문해 보고 결정한단다. 무턱대고 ... 오래 묻어 둘려면 그래도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많은 키 포인트는 부동산이더라. 아파트로 수익을 얻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 상관관계 .. 대출받아서 수익관계 및 최악의 상황까지 계산식에 넣어야 한다.
5백인가 8백만원에서 시작해서 13억 자산을 만들어낸 성공기를 보면 주식-부동산 이런 순으로 발전해 갔다. 실패하면서 배우는데 역시 귀재는 실패가 그냥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발판이라는 것이다. 이 저자의 특징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면 자기가 살 생각까지 하면서 아파트든 빌라든 투자하며 철저히 분석하고 계산하더라. 결국 몇 십만원의 월세라도 받으면서 남기는 아주.. 대단한 인물이다.
역시 부자는 계산에 능하고 타협을 잘 찾더라. 이것은 꼭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좋은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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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 재정적 자립도가 있는 상태를 뜻한다.
나는 교회 생활을 오래 했는데 교회 안에서 믿는 분들의 재정 자립도가 많이 약하더라 또, 그것때문에 가정이 깨지기도 하고 자녀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가정의 평화도 재정적 기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치, 상대편 나라와 전쟁을 할 때 전쟁을 하면 계산을 하지 않나 자녀들이 자라나면서 돈 들어갈 때는 많고 이를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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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5년 동안 재정 상황을 보고하라고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한국도 꼭 그렇게 했으면 한다.
목사가 돈과 친해지면 큰 죄를 지을 가능성이 농후해 지기 때문이다.
몽골 사람들은 게르에서 살지만 자연에 만족하고 순응하며 산다.
물론 요즘들어 돈맛을 알게 되면서 불행이 시작된 것 같다.
게르에서의 삶은 단순하고 가족중심이고 함께 일을 분담하며 산다.
밤에는 같은 공간에서 먹고 마시고 놀이도 하며 사니...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인다.
우리는 있는 것으로 부족해서 더 얻으려고 속임수를 쓰고 모험을 한다.
사실 진짜 부자는 ..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
이 비밀을 알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두번째는 다 부자 되기를 원하고 하면서 부자를 욕한다.
이것이 한국 사람들의 이중성이다.
즉, 내가 하면 요령이고 남이하면 불법이라는 생각이 만연하여 참 어리석을 따름이다.
그런데 책들을 보면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구가 되고 그들이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관리하는지 배우라 한다.
그래서 일단 중요한 제안을 하나 하자면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첫번째는 책을 읽으며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성공기를 이루어갔는지 배우라는 것
두번째는 친구를 두라는 것이다.
그러면 작지만 뭔가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잊지 말라, 아무리 인생이 노력을 해도 하나님이 도우지 않으시면 다 그르친다.
그래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 하늘이 하나님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때 겸손해 지고 다른 사람도 돌보게 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이 막대한 부를 모아 최고의 갑부라고 하지만 감세정책을 반대하고 상속세 폐지를 반대한단다. 우리나라는 좀 그런 철학을 배워야 한다.
그럼,,, 부자 되기 위한 첫번째 단추는 무어라 하면 좋을까
1. 공부
2. 공부하면 지켜야 할 것이 카드를 없애라. 이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하나같이 말한다.
3. 결혼전 월급의 50%를 저축하라는 것이다. 즉 이것도 몫돈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이다.
70% 저축하라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빡빡한 거 같다.
4. 검약하는 생활을 온 생활에 생활화 하는 것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던가... 그런 정신이 중요하다.
5. 자동차를 사는 순가 돈 모으기가 힘들다. 결혼하면 차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더라.
하지만 결혼 전에는 그 필요성이 적다는 것이다.
이제 어느 정도 몫돈이 생기면 많은 젊은 사람들은 주식에 투자하던데,,, 주식 투자의 귀재들은 투자할 회사를 조사해 보고 직접 방문해 보고 결정한단다. 무턱대고 ... 오래 묻어 둘려면 그래도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많은 키 포인트는 부동산이더라. 아파트로 수익을 얻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 상관관계 .. 대출받아서 수익관계 및 최악의 상황까지 계산식에 넣어야 한다.
5백인가 8백만원에서 시작해서 13억 자산을 만들어낸 성공기를 보면 주식-부동산 이런 순으로 발전해 갔다. 실패하면서 배우는데 역시 귀재는 실패가 그냥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발판이라는 것이다. 이 저자의 특징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면 자기가 살 생각까지 하면서 아파트든 빌라든 투자하며 철저히 분석하고 계산하더라. 결국 몇 십만원의 월세라도 받으면서 남기는 아주.. 대단한 인물이다.
역시 부자는 계산에 능하고 타협을 잘 찾더라. 이것은 꼭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좋은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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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 재정적 자립도가 있는 상태를 뜻한다.
나는 교회 생활을 오래 했는데 교회 안에서 믿는 분들의 재정 자립도가 많이 약하더라 또, 그것때문에 가정이 깨지기도 하고 자녀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가정의 평화도 재정적 기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치, 상대편 나라와 전쟁을 할 때 전쟁을 하면 계산을 하지 않나 자녀들이 자라나면서 돈 들어갈 때는 많고 이를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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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5년 동안 재정 상황을 보고하라고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한국도 꼭 그렇게 했으면 한다.
목사가 돈과 친해지면 큰 죄를 지을 가능성이 농후해 지기 때문이다.
몽골 사람들은 게르에서 살지만 자연에 만족하고 순응하며 산다.
물론 요즘들어 돈맛을 알게 되면서 불행이 시작된 것 같다.
게르에서의 삶은 단순하고 가족중심이고 함께 일을 분담하며 산다.
밤에는 같은 공간에서 먹고 마시고 놀이도 하며 사니...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인다.
우리는 있는 것으로 부족해서 더 얻으려고 속임수를 쓰고 모험을 한다.
사실 진짜 부자는 ..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
이 비밀을 알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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