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blems of the Philippines mission of the Korean's eye 한국 교회의 필리핀 선교 문제점들

Many Korean missionaries are working in the Philippines, there is no data how many because the Philippines no need visa within 21 days, life expenses little bit cheap, and the Pinoy is kind... but not easy place...

필리핀뿐만 아니라 국내도 다른 해외도 마찬가지의 문제점들이 많이 있다.

특히, 필리핀 선교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려 하는 것은 한국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나와 있기 때문이다.

혹시 그런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왜 유독 필리핀에 한국 선교사들이 많이 있을까?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지만

1.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2. 비교적 물가가 저렴하다.

3. 선교를 위한 교회 시작이 용이하다.

4. 한국하고 비교적 가깝다.

혹시 거창고등학교 이야기의 직업선택의 십계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거기에 보면 남들이 가려 하지 않는 가장자리로 가라고 한다.

그런데 왜 한국 선교사들은 필리핀으로만 몰려 갈까...

또, 더 재미있는 것은 한국 교회들이 너도 나도 방학때면 단기선교라는 이름으로 방문한다.

사실 단기선교인지 단기여행인지 모를 일이지만 힘든곳으로 가는 교회는 드물다.

필리핀 선교는 우리나라보다 역사가 깊다.

한 나라의 기독교 인구가 10%가 되면 이제 그 나라에게 맡겨야 한다.

자생력을 갖고 자립해서 스스로 싸워나가며 이겨야 하는 것이다.

필리핀은 약 400여년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 자주성이 약한데 계속 도와주는 선교는 한마디로

구멍뚫린 독에 물붓기다.

다들 선교는 무척이나 잘 되는 것처럼 보고를 하고 방문하면 인원동원을 많이 해서 뭐.. 있어 보이지만 결국에 열매없으면 그것은 칭찬받는 사역이 되지 못한다.

다들 제자 훈련 뭐 .. 이런 이야기 하지만 사실 제자훈련의 기본이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다.

같이 살면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어야 하는 쉽지 않은 사역이다.

어쩌면 지금 필리핀은 제자 훈련 사역 한다는 분들 보면 그것은 코칭 사역과 비슷하다.

물론, 다 얽히고 섥혀 다 관련이 있지만,

나름대로의 정의를 하자면 제자 훈련은 멘토링과 코칭을 다 합해 놓은 것과 같은 사역이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이 존경하는 한국 선교사가 얼마나 될것 같은가?

뜻있는 선교사들은 필리핀에서 영어를 배운후 다른 나라로 옮겨가고 있다.

왜 그럴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이다.

선교사는 하나님이 가라는 곳으로 가야 하는데 필리핀에는 자의로 결정해서 오신 분들이 많다.

그것도 아주 많이... 가장 그럴듯한 이야기를 대면서....

대부분 아이교육이나 삶의 질 등... 때문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몇명 유학생만 받아도 생활비 되고 살만 하니 있는 것이다.

그 많은 선교사들 중에는 자의적으로 선교사가 된 분들도 있다. 일명 비행기신학해서 오신분들이고 한다. 한국에서 집사, 장로님이 마닐라 공항에 내리면 선교사로 목사로 둔갑해 있는...

어쩌면 선교사로 파송 받아야 한다면 필리핀은 매력적이다.

그러나 성경은 좁은길로 가라고 한다.

왜 성경은 불편하고 좁은 위험한 그길을 가라고 할까

성경을 읽어본 분들이라면 능히 그 이유를 알리라.

예수를 영접해도 살아가기는 말씀을 바탕으로 내가 결정한다. 그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행동이라면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런 칭찬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나의 결정이라면 악하고 불의한 종이 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는 숨길수 있겠지만 과연 그날에도 숨길수 있을까???

필리핀 선교를 이제 현지인 사역자들에게 맡겨야 한다.

그러면 그 많은 잉여 선교사들이 세계 무슬림 지역에 더 많이 나갈수 있다.

한국 교회의 선교의 집중이 더 가능하다.

이슬람은 한국을 선교하기 위해 집중하는데

한국 기독교는 아직도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다.

교단, 교회에서 선교사 재배치를 위해 기도하고 실행해야 한다.

In the Philippines many Korean Missionaries have some difficulties even same denomination. why? they have no mission strategy... no training ... just visit and stay..
sad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