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종살이로부터 구해낸 하나님께서 보내신 일꾼이다. (요 6:27-29)
이런 일꾼들이 성경에는 많이 나오는데
특히 모세는 태어나면서부터 섭섭치 않게 스펙타클하다.
이집트 왕 바로는
모세가 태어나던 당시 산파들에게 ... 이스라엘 여자가 아이를 낳을때 사내 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집어 던지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키우다가 걸리면 혹독한 시련이 있으므로 이스라엘 산모는 사내 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서 자라나는 갈대로 갈대상자를 만들어 나일강에 사내아이를 넣어 띄웠나 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나일강에 사는 악어들에게 잡혀 먹었을거라고들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어린 아이가 나일강에서 갈대상자 안에서 살아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모세가 해 냅니다. 바로왕의 공주가 이 아이를 양자 삼아 키웁니다.
모세는 어릴때부터 이집트의 왕궁예절과 공부를 한 인재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쓰시려고 하다보니....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련하는 코스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합니다.
이런 인재를 나이 40세에 광야로 도망하게 하여 양치며 수양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40년 동안이나,,,,
아마도 큰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살아온 나이만큼 수련이 필요했던 겁니다.
대한민국 교회들이 너무나도 크게 하는 실수가 바로 이겁니다.
기다릴줄 모르고 믿음이 있어 보이면 신학하라고 하고 ...
새벽에 나와 사업 망해 뭘 할까 기도하면 신학 하라고 하고,,,
물론, 신학이라는 것이 목회자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나
충분히 기도하며 이제까지 지은 죄를 회개하고 그동안 물든 땟물을 씻어내는 과정, 즉 기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얼마만큼이나,,,, 죄 지며 살아온 만큼 혹은 그정도 버금가는 기간 ... 이라고 하죠.
도적질하다 잡혀 교도소에서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던 큰 도적왕을 ,,, 불러서 신학하라고 했던 이가 여의도에 있는 큰 교회 목삽니다. 결국 그는 그 도적질을 못 버리고 다시 도적질 하다가 걸려서 다시 교도소 갔는데 ... 문제는 신학을 했다는 겁니다.
누가 추천해서... ㅈ 목사가 추천해서...
만일 그에게 죗값을 회개하고 땟물을 빼야 할 시간을 주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모세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범인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광야에서 떨기나무 가운데 불이 펴 오르는데,,, 그러면 나무가 타야 하는데
나무가 타지를 않습니다.
왜? 궁금해서 찾아간 그 곳에서 거룩한 하나님을 만납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신발을 벗어라
하나님의 계신 그곳은 거룩한 곳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그냥 광야 같지만, 하나님께서 계시니 거룩한 장소인 것입니다.
사실, 예수 믿고 변화 받은 우리가 있는 이 장소가 거룩해 져야 하는데.... 아,,, 나도 부끄럽구나...
아무튼, 이제 하나님을 대면한 모세는 .....
하나님의 오더, 명령을 받습니다.
바로 이집트에서 힘들게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몇가지 이적을 모세에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모세는 말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여 그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으니.. 가라... 고 하시고
못 가겠다고 하는 모세에게 화가 난 하나님께서 ..... 그러면 네 형 아론과 같이라가로 합니다.
사실, 우리 같으면 몇대 쳤을겁니다.
모세는 이렇게 하나님을 화가 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갔고, 그 큰일을 완수하게 됩니다.
물론 완수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모세 자신은 가나안에 못 들어갔으니까요.
못 들어간 이유가 ... 하나님의 영광을 취한 것 때문입니다.
한마디 말 잘못해서 말입니다.
아 이 어쩐일인가?
가나안을 코 앞에 두고 .....
이 부분을 볼 때 마다 참 하나님 대단하신 분이다.
왠만하면 좀 봐주지.. 이런 생각을 만이 해 왔습니다.
그러나,,,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고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그저 그분의 말씀대로 움직이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어떤분은 가나안에 못 들어간 모세를 두고...
처음에 하나님께서 부르실때 아멘 하지 못하고... 못 간다고 떼 쓰다가
화를 나게 만든 것을 보며 ..... 결국은 그 끝도 아름답지 못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야 어찌되었던
우리는 하나님을 화 나게 해선 안되겟습니다.
이런 일꾼들이 성경에는 많이 나오는데
특히 모세는 태어나면서부터 섭섭치 않게 스펙타클하다.
이집트 왕 바로는
모세가 태어나던 당시 산파들에게 ... 이스라엘 여자가 아이를 낳을때 사내 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집어 던지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키우다가 걸리면 혹독한 시련이 있으므로 이스라엘 산모는 사내 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서 자라나는 갈대로 갈대상자를 만들어 나일강에 사내아이를 넣어 띄웠나 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나일강에 사는 악어들에게 잡혀 먹었을거라고들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어린 아이가 나일강에서 갈대상자 안에서 살아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모세가 해 냅니다. 바로왕의 공주가 이 아이를 양자 삼아 키웁니다.
모세는 어릴때부터 이집트의 왕궁예절과 공부를 한 인재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쓰시려고 하다보니....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련하는 코스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합니다.
이런 인재를 나이 40세에 광야로 도망하게 하여 양치며 수양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40년 동안이나,,,,
아마도 큰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살아온 나이만큼 수련이 필요했던 겁니다.
대한민국 교회들이 너무나도 크게 하는 실수가 바로 이겁니다.
기다릴줄 모르고 믿음이 있어 보이면 신학하라고 하고 ...
새벽에 나와 사업 망해 뭘 할까 기도하면 신학 하라고 하고,,,
물론, 신학이라는 것이 목회자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나
충분히 기도하며 이제까지 지은 죄를 회개하고 그동안 물든 땟물을 씻어내는 과정, 즉 기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얼마만큼이나,,,, 죄 지며 살아온 만큼 혹은 그정도 버금가는 기간 ... 이라고 하죠.
도적질하다 잡혀 교도소에서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던 큰 도적왕을 ,,, 불러서 신학하라고 했던 이가 여의도에 있는 큰 교회 목삽니다. 결국 그는 그 도적질을 못 버리고 다시 도적질 하다가 걸려서 다시 교도소 갔는데 ... 문제는 신학을 했다는 겁니다.
누가 추천해서... ㅈ 목사가 추천해서...
만일 그에게 죗값을 회개하고 땟물을 빼야 할 시간을 주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모세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범인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광야에서 떨기나무 가운데 불이 펴 오르는데,,, 그러면 나무가 타야 하는데
나무가 타지를 않습니다.
왜? 궁금해서 찾아간 그 곳에서 거룩한 하나님을 만납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신발을 벗어라
하나님의 계신 그곳은 거룩한 곳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그냥 광야 같지만, 하나님께서 계시니 거룩한 장소인 것입니다.
사실, 예수 믿고 변화 받은 우리가 있는 이 장소가 거룩해 져야 하는데.... 아,,, 나도 부끄럽구나...
아무튼, 이제 하나님을 대면한 모세는 .....
하나님의 오더, 명령을 받습니다.
바로 이집트에서 힘들게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몇가지 이적을 모세에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모세는 말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여 그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으니.. 가라... 고 하시고
못 가겠다고 하는 모세에게 화가 난 하나님께서 ..... 그러면 네 형 아론과 같이라가로 합니다.
사실, 우리 같으면 몇대 쳤을겁니다.
모세는 이렇게 하나님을 화가 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갔고, 그 큰일을 완수하게 됩니다.
물론 완수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모세 자신은 가나안에 못 들어갔으니까요.
못 들어간 이유가 ... 하나님의 영광을 취한 것 때문입니다.
한마디 말 잘못해서 말입니다.
아 이 어쩐일인가?
가나안을 코 앞에 두고 .....
이 부분을 볼 때 마다 참 하나님 대단하신 분이다.
왠만하면 좀 봐주지.. 이런 생각을 만이 해 왔습니다.
그러나,,,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고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그저 그분의 말씀대로 움직이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어떤분은 가나안에 못 들어간 모세를 두고...
처음에 하나님께서 부르실때 아멘 하지 못하고... 못 간다고 떼 쓰다가
화를 나게 만든 것을 보며 ..... 결국은 그 끝도 아름답지 못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야 어찌되었던
우리는 하나님을 화 나게 해선 안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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