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일 북한의 핵실험 및 전쟁조장 공포에
한국의 주가는 떨어지고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팔고 일본등에 투자하기 때문 만일 전쟁나면 일본이 큰 이익을 보게 되죠...) 환율도 미세하게 나마 올라가는데,,, 이건 감사한일
그만큼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공포스러운 협박을 알아가는 것이라는데..
이제 북한에 있는 개성 공단을 갖고 협박하는데 .... 이건 좀 아니지 싶네요.
앞으로 어떤 나라가 북한에 투자를 할까요?
금강산 피격 사건도 말도 안되는 일인데....
그런 일 처리 하는 과정을 보면 진작에 개성 공단은 수위조절을 미리 했어야 했던 겁니다.
정부의 잘못도 있고 ... 돈만 쫓아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도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들 이럴줄 알고 했던 것이라 여겨집니다.
정부가 피해 기업들에게 어느정도 배상을 해 주어야 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전쟁이 일어날까?
북한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러시아는 지금 상태에서 변화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만일, 김정은이 미쳐서 발사 버튼을 누르다면 한반도는 비극의 장소가 될것이다.
누가 이기든지 전쟁은 막대한 피해를 내게 되고
누군가는 죽고 .. 살고 하기때문에 너무 큰 상처와 고통이 찾아온다.
물론, 체력적으로 한국이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고 장비와 공군력이 우수한 한국이 현대전에서 유리할 것이다. 게다가 미국의 도움을 받게 되면
북한은 쪽박을 차게 될 수도 있다.
김정은이나 주변 고위층들은 그런 위험한 불장난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 좀 떨어진 곳에 국지전은 예상이 될 수도 있다.
지난번 연평도 처럼 말이다.
제일 걱정 되는 쪽이 백령도 이다.
북한쪽으로 많이 올라가 있고 아무래도 공격도 용이하고 ... 섬쪽이라 ... 아무튼,,,,,
이러한 북한의 전쟁 조장 공포는
첫째, 미국이나 한국이 대화의 자리로 나와 뭔가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북한은 협상의 고수다. 세계에서 협상테이블에서 미국을 뜯어 먹는 유일무이한 나라다.
둘째, 잃을것이 없다는 생각에 고도의 심리전일수도 있다.
세째, 핵보유국으로 인정해 주지 않으면 ...
현재까지 미국이 인정해 주지 않고 있자 10일 미사일 실험을 할것 같단다...
하지만, 기독교적인 시각으로는
한국 교회에 주는 메세지가 크다.
우상숭배에 눈이 멀고 물질에 눈이 멀어 잘 보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줄을 모른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을 치루고 세워진 교회다.
핍박위에 순교위에 교회가 세워진다.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이기도 하고
회개를 하지 않을 경우 .... 데이빗 오워 의 예언처럼 미사일이 오가고 배가 불타는 환상을 봤다는데 .. 그처럼 위험한 상황이 오기도 할 것이다.
예언은 성취되어야 예언의 옳고 그름이 판가름 난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오워의 메세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국 교회의 상황을 하나 하나 찝어 이야기 하는데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복음은 없고,,,,복만을 강조하는 교회
새벽에 나오는 교인들의 믿음이 대단해 보이지만, 그들의 부르짖는 기도내용을 들어 봤는가? 거의 개인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장 문제등 개인사적인 것들이다.
즉, 복을 부어 달라는 것이다.
세계선교, 미전도종족, 민족의 회개, 등 영적인 부분들에 있어서는 미약하기 그지없다.
새벽마다
영적인 기도제목으로 열방 회복에 대한 강렬한 기도를 해 주시는 분들이
새벽기도 드리는 인원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분명 어딘가에 그런 분들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한국 교회가 회개하면 이 모든 일들이 자연적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값을 치루는 것이 ... 성경에 기록된... 이치입니다.
기독교적인 시각에서는 전쟁을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저는 그저 성경적인 사건들을 갖고 이야기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전면전이면 너무 크게 상하기 때문에
정신차릴수 있는 국지전이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두렵기 때문에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심판은 무섭고 두렵습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땅에 다시 전쟁 회초리로 다스리기 전에 회개합시다.
한국 교회가 금식하며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의 주가는 떨어지고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팔고 일본등에 투자하기 때문 만일 전쟁나면 일본이 큰 이익을 보게 되죠...) 환율도 미세하게 나마 올라가는데,,, 이건 감사한일
그만큼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공포스러운 협박을 알아가는 것이라는데..
이제 북한에 있는 개성 공단을 갖고 협박하는데 .... 이건 좀 아니지 싶네요.
앞으로 어떤 나라가 북한에 투자를 할까요?
금강산 피격 사건도 말도 안되는 일인데....
그런 일 처리 하는 과정을 보면 진작에 개성 공단은 수위조절을 미리 했어야 했던 겁니다.
정부의 잘못도 있고 ... 돈만 쫓아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도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들 이럴줄 알고 했던 것이라 여겨집니다.
정부가 피해 기업들에게 어느정도 배상을 해 주어야 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전쟁이 일어날까?
북한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중국이나 러시아는 지금 상태에서 변화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만일, 김정은이 미쳐서 발사 버튼을 누르다면 한반도는 비극의 장소가 될것이다.
누가 이기든지 전쟁은 막대한 피해를 내게 되고
누군가는 죽고 .. 살고 하기때문에 너무 큰 상처와 고통이 찾아온다.
물론, 체력적으로 한국이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고 장비와 공군력이 우수한 한국이 현대전에서 유리할 것이다. 게다가 미국의 도움을 받게 되면
북한은 쪽박을 차게 될 수도 있다.
김정은이나 주변 고위층들은 그런 위험한 불장난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 좀 떨어진 곳에 국지전은 예상이 될 수도 있다.
지난번 연평도 처럼 말이다.
제일 걱정 되는 쪽이 백령도 이다.
북한쪽으로 많이 올라가 있고 아무래도 공격도 용이하고 ... 섬쪽이라 ... 아무튼,,,,,
이러한 북한의 전쟁 조장 공포는
첫째, 미국이나 한국이 대화의 자리로 나와 뭔가 지원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북한은 협상의 고수다. 세계에서 협상테이블에서 미국을 뜯어 먹는 유일무이한 나라다.
둘째, 잃을것이 없다는 생각에 고도의 심리전일수도 있다.
세째, 핵보유국으로 인정해 주지 않으면 ...
현재까지 미국이 인정해 주지 않고 있자 10일 미사일 실험을 할것 같단다...
하지만, 기독교적인 시각으로는
한국 교회에 주는 메세지가 크다.
우상숭배에 눈이 멀고 물질에 눈이 멀어 잘 보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줄을 모른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을 치루고 세워진 교회다.
핍박위에 순교위에 교회가 세워진다.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이기도 하고
회개를 하지 않을 경우 .... 데이빗 오워 의 예언처럼 미사일이 오가고 배가 불타는 환상을 봤다는데 .. 그처럼 위험한 상황이 오기도 할 것이다.
예언은 성취되어야 예언의 옳고 그름이 판가름 난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오워의 메세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국 교회의 상황을 하나 하나 찝어 이야기 하는데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복음은 없고,,,,복만을 강조하는 교회
새벽에 나오는 교인들의 믿음이 대단해 보이지만, 그들의 부르짖는 기도내용을 들어 봤는가? 거의 개인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장 문제등 개인사적인 것들이다.
즉, 복을 부어 달라는 것이다.
세계선교, 미전도종족, 민족의 회개, 등 영적인 부분들에 있어서는 미약하기 그지없다.
새벽마다
영적인 기도제목으로 열방 회복에 대한 강렬한 기도를 해 주시는 분들이
새벽기도 드리는 인원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분명 어딘가에 그런 분들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한국 교회가 회개하면 이 모든 일들이 자연적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값을 치루는 것이 ... 성경에 기록된... 이치입니다.
기독교적인 시각에서는 전쟁을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저는 그저 성경적인 사건들을 갖고 이야기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전면전이면 너무 크게 상하기 때문에
정신차릴수 있는 국지전이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두렵기 때문에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심판은 무섭고 두렵습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땅에 다시 전쟁 회초리로 다스리기 전에 회개합시다.
한국 교회가 금식하며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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