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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 Tour, Antalya and Istanbul 터키 투어 안탈리야, 이스탄불

 Antalya Maritim Resort ... Antalya------> Istanbut
이스탄불에서 안탈리아에 일이 있어 바로 날아간 마리팀 리조트...
이스탄불은 돌아올때 보자...

3일동안 먹고, 자고, 듣고, 수영하고 이게 일이었다.
Three days .. eat, sleep, listen seminars and swimming

한국처럼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WIFI 되고 ... 저렇게 소나무가 있을 줄이야...
Not fast but no problem what a amazing there is a free WIFI...
after eating just take a walk around resort... release stress... , At the resort many European and Russian people take a rest and playing tennis, Sauna, reading a book... It is really break-time..
아침먹고 이런 길을 산책하니 ... 스트레스가 풀린다.
유럽쪽이 많고... 러시아에서 온 여행객이 많다.
테니스치고, 사우나 하고, 책일고, 정말 푹 쉰다...이런게 휴가 인거 같은데
Near my resort, it is coast of Mediterranean sea... tell the truth.. not so good as much as Korean East sea. Maybe our location is not good.. other place is great...when I see the picture..
But it was October, the degree was 20 Celsius... so after swimming we went to Turkey Sauna. 
우리가 묵었던 리조트 앞에 지중해다...
날씨가 저러니... 어디 지중해에 몸 담궈 보겠나.. 그래도 담궜다.
10월이라 추워서 사우나에서 몸을 풀었다... 터키탕..
There was two kinds of room, general hotel and house type..
아이들이 있으면 좋은 단독주택형 룸, 호텔식도 있다.
At the restaurant we found nice place but always no seat because of its scene of outside...wonderful.. 
아침 산책후 2층 좋은 좌석을 확보한 기념으로....
아침식사가 부페식이고 7시경인데 2층 시원한 곳은 자리잡기가 쉽지 않다. 
Above picture , we loved to eat cheese and green pepper but fish was not so good.. sorry..
저 고추가 얼매나 맛나는지 ,,, 치즈하고... 생선은 별로 였다.
It was sunset down.. tomorrow we flight to Istanbul...
날이 저문다. 이제 내일 이스탄불로 간다.
며칠 머무르며 이스탄불 투어를 할 예정이다.

블루모스크....  Blue Mosk..
Inside BlueMosk many people were going around because it was free entrance, we loved it
I give some tips about Istanbul tour I experienced...
1. Bus tour - you can watch whole city with short time..
2. Ferry tour - So beautiful East and West style scene...
3. Market tour- grand market and Egyption market but when you buy something, you must discount ...
이스탄불에서 약각의 팁은
버스투어, 부둣가에서 동서양의 이음매라는 페리투어, 시장투어 되시겠다.
버스투어 광장에 있고 시간 잘 맞춰 가면 되고
페리투어는 나는 걸어갔지만 트램이나 버스 타고 가시라... 걸어가니 다리 아프다.
시장투어는 그랜드 바자르와 이집션 바자르 무조건 깍아야...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큰 소리 치는 양반들 조심해라. 


the street were made by the stone, it was so strong but bad cushion...
바닥이 돌길이다... 참 튼튼하다. 
물론 쿠션 않좋은 차들은 힘들겠지만,,,,

아 사진이 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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